히브리서 QT를 하고 있는데 히브리서 작성 당시 기독교인들의 신앙 지키려는 어려움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최근 중고등부 학생들의 신앙생활도 쉽진 않은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... 믿음의 선배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조금이라도 더 잘 담당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우리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믿음을 이어 나가는 것이 어렵진 않았을 거 같은데. 주님의 주신 사랑으로 더 품고 사랑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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